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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수대에서 내려다 본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
[와이드스포츠(김해)=최웅선 기자]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와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의 봉화마을이다.
국민과 늘 함께 하고 싶었던 그는 없지만 대통령이 거닐던 길은 ‘대통령의 길’로 남아 인적 없던 길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로 꼽힌다.
사진으로 보는 봉화마을과 대통령의 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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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묘역과 사자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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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이 살아 생전 산책하던 길은 어느 새 관광 명소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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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미든관음상은 봉화마을 뒷산 가장 높은 곳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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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평야를 내려다 보는 호미든관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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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바위 정상에 있는 고대인들의 제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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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노무현 대통령이 매일 아침 산책하던 대통령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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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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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틈에 누워 있는 마애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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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원된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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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가 뒤뜰에 있는 장독대가 늦가을의 정취를 더 아름답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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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품 등을 파는 가게 |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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