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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상금, ‘2016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막
임성윤 기자 | 승인 2016.11.09 08:11
▲ LG U+컵 3쿠션 마스터스가 개막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 역대 최대 상금의 '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가 개막했다.

8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1억1000만원의 상금을 뛰어넘은 역대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한다. 그 만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강동궁(동양기계)과 세계랭킹 1위 ‘당구황제’ 토브욤 브롬달(스웨덴)이 참가하며 대륙별(아프리카, 미주대륙, 유럽) 1위 선수들이 초청됐다. 한국에서는 세계주니어 대회를 3연패 한 ‘당구천재’ 김행직(LG유플러스)과 국내랭킹 1위 조재호(서울시청) 등 톱랭커들이 출전한다.

또한 추천 선수로 지난 구리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18세 천재소년’ 조명우(매탄고등학교)가 초청되어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은 "통신서비스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생활가치를 창조하는 세계최고 기업 LG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대회이니 만큼 세계최고의 경기력을 통해 여기 모인 당구 팬들에게 최고의 기억을 선사해줬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LG 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도“아직 밝게 빛나지 않았을 뿐,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당구종목에 진정성 있게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이번 대회는 당구 전문방송사인 빌리어즈TV가 주관방송하며, 네이버와 다음, 코줌, LTE 비디오 포털, Tiving, 에브리온TV 등을 통해서도 대회 주요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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