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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제 109회 "U.S Open" 악천후로 고수들 고전!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6.20 10:43

 

   
처녀 출전속에 선전하고 있는 코리안투어의 자존심 배상문  KPGA제공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0.7천445야드)에서 열린 U.S Open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더블보기 1개를 치며 6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64타로 코스레코드도 작성 하면서 2003년 마스터스의 영광을 재현 할 기회를 잡았다.

첫날부터 내린 폭우가 행운을 가져다 줄지 다음 라운드를 지켜 봐야 할 것이다. 위어는 캐나다 출신으로 아이스 하키 선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가 갠 다음 날부터 경기를 재개한 위어는 10홀에서 출발 해 전반에 4타를 줄였고 후반에도 2타를 줄이면서 선두에 올라 서게 되었다.

1라운드를 마치고 곧바로 2라운드를 시작한 위어는 9홀까지 2타를 잃어 2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현재 공동 3위로 내려 갔다. 2라운드 13홀까지 5타를 줄인 미국의 루카스 글로버가 합계 6언더파로 선두로 나섰다.

폭우로 인해 1라운드를 중단하고 다음날 잔여 경기를 마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후반 11,14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븐으로 타수를 줄여 나가는 듯 했으나 15홀에서 더블보기 16,18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4오버파 74타로 배상문(23,키움증권)과 함께 공동 65위에 올라 있다. 배상문은 첫날 8홀까지 6오버파로 힘들어 보였지만 다음날 버디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이며 낯선 코스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2R를 기대하게 했다.

2오버파로 경기를 중단 했던 최경주(39.나이키골프)도 잔여 경기에서 보기2개 버디2개로 2오버파 72타로 레티프 구센, 로리 사바티니(이상 남아공) 비제이 싱(피지) 짐 퓨릭 부바 왔슨(이상 미국)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올라 있으며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5오버파로 85위에 올라 2라운드에서 순위를 올려야 컷을 통과 할 수 있게 되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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