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시 정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6월20일부터 위해-평택 여객화물선의 첫 출항 한다고 발표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교통운송부와 한국 해양산업부의 제3차 한중해운회담에서, 위해 교동 국제컨테이너 해운유한회사가 위해-평택 국제선의 경영 허가권을 취득했다.
위해-평택 항로의 총 길이는 243해리로 여객선(선박명: 교동명주)을 이용하여 주 3회 운행한다. 1회당 운행 시간은 1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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