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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맥도널드 챔피언십 '새내기' 노드크비스트 우승...신지애 단독3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5 08:25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파72.6천641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신지애(21, 미래에셋)가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2, 스웨덴)가 차분하게 4타를 줄이며 신지애를 따돌려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날 프로로 전향한 뒤 처음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를 상대로 신지애가 버디6개와 보기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추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4타 차이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단독 3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전반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신지애는 12번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5번 홀에서도 1타를 추가로 줄였다. 하지만 13번 홀까지 1타를 줄이며 주춤했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14번 홀과 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내며 4차이로 우승의 쐐기를 박았다.

신지애는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끝까지 노력했지만 이미 벌어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의 타수를 따라잡기에는 불가능 했다.

한편, 3라운드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승을 노렸던 최나연(23, SK텔레콤)은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적어냈다. 합계 7언더파 단독8위에 올랐으며 배경은은 이날만 4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4위에 올라 시즌 첫 탑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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