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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 페스티벌로 하나 된 'ASIA'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5 03:23

 

   
▲ 2009 아시아 문화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인 '아시아 팝 콘서트'

“Asia Culture Festival 2009”행사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광장에서 14일(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베트남 등 참가국의 전통문화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열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ONE ASIA”란 테마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문화페스티발조직위원회가 주최 하고 사단법인 세계명인 문화예술교류회가 주관한 “2009 Asia Culture Festival”은 이번이 첫 행사로 아시아문화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 할 것이라고 조직위원장인 유정현 의원은 밝혔다.

공연에 참가한 아시아각국의 전통문화예술인들은 세계각지에서 자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존경 받는 문화예술인들로서 주한 외국 대사관과 각국 사회와 국가로부터 해당 분야의 대표로 추천 받아 선정된 자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예술인들로 ‘세계명인’으로 선정된 예술인들이다.

세계명인은 2008년12월31일 현재 음악(노래)분야 20명, 악기(연주)분야 28명, 춤 36명, 공예 등 2명으로 44개국 86명이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 국립음악학교 출신이며 베트남 예술극장 단원인 키 타이 바오는 전통악기 ‘단바오’ 연주와 함께 칠갑산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의 엘킨 카하로프는 특이한 전통 춤과 필라(전통음식)을 가지고 나와 희극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몽골의 전통예술인 호스바야르 알탄체첵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가미된 노래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아시아 세계명인 공연이 끝나고 벌어진 ‘아시아 팝 콘서트’는 아시아가 하나 되는 열광의 도가니였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다이나믹 듀오가 분위기를 띄우며 무대를 달구고, 일본의 남녀 혼성 9인조 밴드 ‘무디 루디’는 익살과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와 실력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절정으로 몰아갔다.

영국 그룹 ‘블루’도 감탄한 필리핀의 R&B 공주 ‘카이라’는 혼을 담은 목소리로 그 명성 만큼이나 멋진 감동에 무대를 아시아 팬들에게 선사했다. 인도네시아 아이돌 스타 ‘기타 구타와’의 무대는 그녀가 인도네시아에서 얼만큼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열정이 넘치는 무대였다.

아시아 문화예술교류를 위한 목적으로 치러진 “2009 Asia Culture Festival”은 인도네시아와 몽골의 메이저 방송사에서 녹화방송을 위해 촬영해 아시아 언론들의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아시아문화페스티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아 각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더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Asia Culture Festival』를 아시아가 하나되는 도약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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