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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 맥도날드 3R 선두에게 2타 뒤진 단독3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4 10:03

 

   

기상악화로 맥도날드 LPGA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최나연(22, SK텔레콤)이 단독 3위에 올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록골프코스(파 72, 6641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최나연(23, SK텔레콤)은 17번 홀까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5언더파로 3라운드를 시작한 최나연이 전반에서만 버디를 4개나 잡아내며 선두를 추격했다. 후반 11번과 12번 홀에서 연속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16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으며 현재 17번 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이다.

12번홀 플레이 도중 낙뢰를 동반한 비구름이 골프장을 덮치면서 경기가 한 차례 중단 되었으며 최나연은 17번 홀까지 8언더파로 마쳐 15일에는 3라운드 잔여 홀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리게 된다.

최나연에게 2타 앞서 있는 단독선두 안나 노르드퀴비스트(스웨덴) 3라운드에선 15번 홀까지 2타를 줄여 10언더파를 기록 중이며 그 뒤를 이어 15번 홀까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린시 라이트가 단독2위를 차지했다.

한편, 박진영(23)이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209타로 단독 4위에 올랐으며 신지애(21, 미래에셋)도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5위로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편, 8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으며 중단된 3라운드 잔여경기는 15일 아침에 재개된다. 이후 연이어 4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기상악화로 경기 진행이 어려울 경우, 라운드가 단축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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