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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손준업, 몽베르오픈3R 7언더파 몰아쳐 단독선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3 17:36

 

   
▲ 3라운드 단독선두에 올라선 손준업이 18번홀에서 버디퍼팅을 성공한수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KPGA제공>

손준업(22)이 13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파72, 7천198야드)에서 열린 2009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 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이븐파로 출발한 손준업은 이글1개와 버디6개를 낚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온 손준업은 단독선두인 김도훈(20, 타이틀리스트)에게 3타 뒤져있었다. 하지만 김도훈이 18번 홀에서 두 개의 OB를 범하며 4타를 잃어버려 손준업이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손준업은 지난 2004년 고등학교 2학년의 나이로 2부 투어 최연소 우승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시즌 토마토저축은행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도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7개와 보기2개를 묶어 17번 홀까지 단독선두를 유지했지만 18번에서 두 차례 OB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보기를 범해 1언더파 71타로 경기를 마쳤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강성훈(22, 신한은행), 홍창규(29, 골드윈), 이승호(23, 토마토저축은행), 권명호(25, 삼화처축은행) 등과 함께 공동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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