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PGA] 브라이언 게이, 이틀째 선두 질주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3 10:44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560만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게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천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7개와 보기3개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0타로 이틀째 선두 질주가 계속되었다.

나쁜 날씨 속에서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미뤄진 가운데 게이는 브라이스 몰더(미국)와 로버트 앨런비(호주)에게 2타 앞서며 선두자리를 꿰찼다.

한편, 한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필 미켈슨(미국)은 2라운드 15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2타를 줄이며 4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24위로 하락했고 남은 3개의 홀은 다음날 3라운드와 함께 치러야 한다.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끝내 뒤 투어로 복귀한 존 댈리(미국)는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70위에 랭크 되었지만 컷 통과 여부는 2라운드가 모두 끝나봐야 알 수 있다.

재미교포 오승준(27)은 보기5개를 범하고 버디1개를 기록하는데 그쳐 4오버파 144타로 컷 통과는 어려워졌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