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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몽베르오픈 2R, 무명 박성필 6언더파 단독선두!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6.12 20:38

 

   
 2라운드 6언더파로 단돋선두인 박성필의 아이언 샷         <KPGA제공>

1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코스 (파72.7,198야드)에서 열린 SBS코리안투어 에이스저축은행 몽베르오픈에서 박성필(38.포틴)이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가 됐다.

공동 2위 김도훈(20.타이틀리스트)은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오늘만 무려 5타를 줄이는 불꽃 샷을 선보이며 권명호(25.삼화저축은행), 1타 앞선 박성필과 함께 생애 첫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2002년 시드 선발전 23위로 투어에 진출한 박성필은 2007년 SBS코리안투어 에덴밸리 스키리조트오픈에서 공동 9위를 한 것이 유일한 톱10 진입일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선수다. 14번홀(파5) 버디를 잡으며 공동 2위에 3타 차로 앞섰으나 1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1타 차로 무빙데이를 맞이하게 됐다.

허인회(22)는 무려 6타를 줄이며 어제 52위에서 공동 4위로 수직 상승 하며 2타 줄인 배성철(29.벤호건) 등과 함께 6명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선두권은 아직 오리무중이며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이승호(23.토마토저축은행)와 송진오(21.캘러웨이)는 나란히 2타를 잃어 역시 공동 4위로 밀렸다.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홍순상(28.SK텔레콤)과 5월31일 끝난 레이크힐스오픈 우승자 홍창규(28)는 나란히 2언더파 142타를 쳐 공동 13위로 3라운드를 맞게 됐다.

오늘 컷 오프는 4오버파로 황인춘(34토마토저축은행), 이인우(37,타이틀리스트), 앤드류 츄딘(36,토마토저축은행) 등을 포함해 72명이 본선에 진출 했고, SK텔레콤오픈을 우승하며 이번 대회 6위 이상의 성적을 내면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박상현(26.앙드레김골프)은 5오버파 149타로 컷 탈락했으며, 현재 상금 랭킹 1위인 배상문(23,키움증권)은 U.S Open 출전으로 인해 이번 시합에 불참 했다.

   
 2라운드 공동 2위의 국가대표 출신 김도훈                  <KPGA제공>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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