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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파키스탄 난민 구호에 50만 달러 지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2 12:00

우리나라 무상원조를 전담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이 파키스탄에 50만 달러를 지원했다.

KOICA는 12일 파키스탄 정부가 탈레반 소탕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인 북서부 지역에서 올해 초부터 강화하고 있는 군사작전 결과로 발생한 대규모 피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5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현재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 피난민은 250만 명에 달하며 이는 1994년 르완다 난민 사태 이후 최대의 난민 발생 사건이다.

KOICA는 지난 수년간 아프가니스탄 난민 캠프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국내 피난민 긴급구호 문제를 전반적으로 조정하는 유엔고등판무관실(UNHCR)에 30만 달러, 어린이 구호 전문기관인 유엔국제아동기금(Unicef)에 20만 달러를 각각 이달 초 전달했다.

한편, UN은 파키스탄 난민 구호를 위해 5억4300만 달러가 필요하지만 현재 1억1900만 달러만 확보됐다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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