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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 달린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2 09:43

 

21일 성북역에 가면 자전거를 갖고 전철을 탈 수 있다. 이날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가 운행되기 때문이다.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지사장 강병수)는 국내 최초로 오는 21일 성북역과 동두천중앙역간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는 코레일과 청정도시를 표방하며 최근 왕방산 일원 자전거 전용코스(35km)를 개발한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자전거 전용칸은 4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코레일은 향후 동두천시와 자전거 유관기관 등과 협의, 운행주기나 운행구간 등 구체적 협의를 통해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를 정기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강병수 코레일 수도권 북부지사장과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 운행 기념행사와 함께 양기관간 MOU도 체결한다.

‘자전거 테마 전용열차’의 이용을 원할 경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예약 전화는 동두천시 문화체육과(031-860-2205)나 코레일 수도권북부지사 영업팀(02-913-178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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