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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천국,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7월의 ‘음식 축제’
여행정보팀 | 승인 2009.06.12 01:56

 

   
▲ 페라나칸(Peranakan) 페라나칸은 말레이 반도로 이주해 온 중국인 남성과 말레이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페라나칸은 싱가포르 문화의 뿌리라 할 수 있다.

 아시아 음식의 수도로 불리는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총 지출액 중 약 14%인 14억 싱가포르 달러가 식•음료 비용으로 지출되는데 쇼핑(35%), 숙박(33%)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수치에서 나타나듯이 싱가포르 음식은 세계인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 음식은 중국, 말레이, 인도, 페라나칸(해협 태생 중국계), 유라시안 등등의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다양한 인터내셔널 요리로 수 많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갖가지 메뉴를 내놓고 있으며, 푸드센터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 여행자가 뽑은 싱가포르 최고 음식 '칠리 크랩

 매년 여행자들이 뽑은 싱가포르 최고 음식에 이름을 올리는 칠리 크렙은 신선하고 튼실한 게를 영양 많고 달콤하고 매콤한 양념 소스로 조리된다. 이 것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손으로 들고 발라 먹는 것인데 마지막에는 흰 빵이나 중국식 만두(둥근 빵)로 군침 돌게 하는 양념 소스를 찍어서 먹는다.

여행자들이 즐기는 또 하나의 음식으로 중국 하이난성 이민자들에 의해 전해진 ‘치킨 라이스’는 닭고기와 쌀밥 그리고 국물이 나오며 오이를 마늘, 고추와 생강으로 만든 소스를 찍어 먹는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전해진 이후로 싱가포르의 국가적 요리 아이콘이 된 ‘사테’는 닭고기, 쇠고기, 양고기 조각을 꼬챙이에 꽂아 그릴에 구운 것을 양파, 오이등과 곁들여 진한 땅콩 소스나 케투팟(쌀떡)과 함께 먹는다.

 

싱가포르의 유명 레스토랑들은 국제적으로 그들을 각인 시키고 있다. 텅록 레스토랑 그룹의 클럽 치노아는 뉴욕에 본부를 둔 아메리칸 아카데미 오브 호스피탈러티 사이언스에 의해 인터내셔널 스타 다이아몬드 상을 싱가포르 레스토랑으로서는 최초로 수장한바 있다. 이 상을 수상한 곳으로는 뉴욕의 쟌 –조지스와 스페인의 앨 불리 등이 있다.

또한, 센트랄 몰의 상 피에르는 릴라이스 & 샤또스의 구어메 레스토랑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 선정 되었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레스토랑 매거진은 이기스를 2007년도 세계 최우수 10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싱가포르 강을 따라 들어선 클락 키에는 세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자리하고 있어 중국식뿐만 아니라 심지어 모로코 및 중동 지역의 요리까지 맛볼 수 있다.

싱가포르 요리는 다문화 유산으로 혼합되어 지고 국제적인 다양한 문화가 섞이면서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 맛을 가지고 있어 마치 여행자들에게 독특한 싱가포르의 맛을 뷔페 요리로 즐기듯이 맛볼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싱가포르 음식 축제 하이라이트

1. 푸드 스트리트,
7월17일-25일, 오후 4시-11시
2.싱가포르 리버 마켓
7월17일-26일, 오후 4시-11시
3.페라나칸 부페 라인(Longest Peranakan Buffet Line)
7월26일,오후

여행정보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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