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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탄자니아 다레살람시 모자보건시스템 구축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1 14:09

   
▲ 행사에 참석한 김영준 주 탄자니아 한국대사(왼쪽 세 번째)와 남권형 KOICA 탄자니아 사무소장(오른쪽 두 번째), 블란디나 탄자니아 보건부 차관(오른쪽 세 번째), 에반스 발론마 다레살람시장(오른쪽 첫 번째).

무상원조를 전담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이 탄자니아 다레살람시 모자보건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

KOICA는 10일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다레살람(Dar es Sallam)시 음나지모자 보건소에서 전염병진단-모자보건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준 주 탄자니아 한국대사와 남권형 KOICA 탄자니아 사무소장을 비롯해 블란디나 탄자니아 보건부 차관, 에반스 발론마 다레살람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자니아 다레살람시 모자보건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염병 진단능력 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는 450만 달러가 투입되며 음나지모자를 비롯해 랑기타투, 신자 이상 3개 보건소에 2층 규모의 전염병진단-모자보건센터를 건립한다.

이와 함께 질병진단 및 분만장비, 방역장비 등의 기자재도 지원되며 현지 전문가에 대한 국내 초청 연수와 국내 전문가의 현지 파견도 이뤄질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0년엔 다레살람시 350만 시민이 한층 발전된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보게 된다.

남권형 KOICA 탄자니아 사무소장은 “이번 사업은 아동사망률 감소와 모성보건 증진, 에이즈, 말라리아 등 질병 퇴치 뿐만 아니라 탄자니아 정부의 보건의료서비스 역량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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