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책 마련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1 12:50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6월 10일(수) 시‧도 관계관 회의를 열고, 최근 귀국유학생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 각 지자체에 시달했다.

행안부와 질병관리본부, 각 시‧도는 WHO 경보 6단계 상향 시 지역사회 환자발생 현황을 고려하여 “경계” 경보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안부장관)를 가동해 범정부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복지부‧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방역물자‧인력 확충 등 정부합동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유행에 대비, 현재의 “검역 및 격리” 관리체계와 환자감시 및 조기치료” 체계를 병행‧운영하여 만성질환자 등은 입원치료, 경미한 환자는 자가요양을 권고하고 의심환자 자택격리 및 등교 중지 등으로 지역사회 확산을 지연시키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환자 발생에 대비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준비 상황 등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한 격리병원 지정, 의심환자 격리시설 확보(80개소) 및 장기화에 대비 보건부서 인력‧예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자 발생시 자치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하였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