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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맹수 밥 될뻔한 길 잃은 커플, 8시간만에 구조
골프포스트 태국 | 승인 2009.06.11 12:19

태국에 관광 온 영국인 커플, 폴 데비슨(35)과 그의 여자친구 리싸 위위(32)는 아마리 보그 리조트를 떠나 끄라비 국립공원 탐험에 나섰다. 정글지역 탐험을 끝내고 귀가하던 커플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렸다.

커플은 정글에서 휴대폰이 발신되는 지역을 찾아 호텔에 전화를 걸어 구조요청을 했다. 호텔의 신고를 받은 국립공원 측은 3개의 구조팀을 동원 수색작업을 벌였다.

국립공원 구조팀은 어둠 속 공포에 떨고 있는 커플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가며 수색 작업을 벌여 8시간만인 새벽 12시30분경에 시냇가에 앉아 있던 커플을 발견 구조했다.

골프포스트 태국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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