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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게, 더 길게, 더 오래.. 불 밝힌 해외 LED 시장을 노려라!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1 00:26

올해 전 세계 LED시장 규모는 48억 달러로 추산되며, 2011년에는 8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일본, 미국 독일이 전 세계 약 7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한국과 대만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LED는 전력 사용량이 저고, 수명이 길며, 친환경적인 장점 때문에 전통 조명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 신호등, 고속도로 사인교체 프로젝트와 네온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간판(Display) 교체 수요로 인해 2013년 시장규모가 ‘08년 대비 236%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에서는 BMW와 Daimler가 차량의 실내등, 후진등과 자동차의 전방표시장치(Head-Up-Display)에 LED를 사용하고, 건강센터, 헬스클럽, 병원 등에서는 긴장을 완화하는 칼라 테라피에서도 LED를 활용하기 시작 했으며, 자전거용 램프와 조깅 등산 스키 등에 쓰이는 레저용 헤드램프 역시 전력소모가 적은 LED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12년까지 백열 전구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EU 에너지절감 지침에 따른 교체수요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 된다.

세계 LED 시장에서 빅5 업체 중 니치아(Nichia), 도요다 고세이(Toyada Gosei)를 보유한 일본은 선도업체들 간의 크로스 라이선스 체결로 특허그물을 만들어 후발주자의 진입을 막고 있다.

KOTRA 보고서는 주요 10개국의 LED 정부정책, 경쟁동향, 한국산에 대한 현지 평가, 정부조달 프로젝트, 아웃소싱 및 수입유통업체 정보, 전시정보 등을 담고 있다.

KOTRA 구미팀 안유석 과장은 “LED 제품의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사전에 CE, UL 등의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추진, 지역 특색에 맞는 유통경로 활용, 정부조달 등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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