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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연수센터 “아시아 철도산업 공동발전 주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0 11:16

 

   
▲ 이대수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입교생들이 입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10일 인도•베트남•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태국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코레일 인재개발원(의왕시 소재) 국제철도연수센터(IRaTCA; International Railway Tranining Center for UIC Asia)에서 ‘철도차량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제철도연수센터(IRaTCA)는 세계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 지역의 철도연수기관으로 지난해 5월 설립돼, 아시아 지역의 철도기술격차해소•철도산업 활성화•기술표준화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는 ▲나이지리아 선진철도연수과정 ▲철도차량과정 ▲철도운영현대화과정 ▲철도정책 및 경영연수과정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14개국 총 51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10일 입교식을 갖은 ‘철도차량과정’은 지난 2월 ‘철도운영현대화과정’과 5월 ‘철도정책 및 경영과정’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개설하는 과정으로 디젤기관차•전기기관차•전기동차•KTX•경량전철 등 철도차량 전반에 대한 교육을 26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

오는 11일에는 ‘제2회 해외철도 정보공유 워크숍’을 개최해 5개국 연수생들과 (주)한국화이바•(주)로윈 대표자들이 철도차량분야 기술 동향과 협력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논의한다. 또 22일에는 Ignacio Barron UIC 고속철도 국장이 ‘세계 고속철도 현황’을 주제로 최근 고속철도 기술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대수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은 입교식에서 “국제철도연수센터는 아시아 철도산업의 공동발전을 주도하는 교육서비스 기관이다”며 “녹색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철도가 주목받는 시대에 아시아 국가들이 철도차량분야 등에서 철도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공동 발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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