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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블루오션 러시아 관광시장- 러시아에서 2009 Korea, Sparkling 한국문화관광축제 열려
여행정보팀 | 승인 2009.06.10 03:14

러시아에서 6월은 그야말로 '한국의 달'이다! 관광공사에서 매년 주최하던 블라디보스톡 한국문화관광축제가 올해는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009 Korea, Sparkling 한국문화관광축제」라는 타이틀로 오는 6월 6일부터 25일까지 한 달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전통 혼례식 재연 및 한-러 앙상블 협연, 한국음식문화축제, 극동한인축제, 압화 작품전, 한국 태권도 챔피언십, 전통문화소개행사, 한국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어 러시아인들이 한국을 다각적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러시아 중부지역 타타르스탄의 수도 카잔(6.5~8) 및 니즈니노브고로드(6.9~11)에서도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한국관광사진전, 한국영화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그야말로 한국문화가 러시아 전역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6월 한달 내내 한국문화관광행사가 열리는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도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극동 러시아의 거점도시로, 지리적 근접성과 고려인 및 한인 거주 등으로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는 곳이다.

이번 축제에도 블라디보스톡 문화교류센터, 손니치 문화센터, 한인회, 연해주 태권도협회, 연해주정부 아르세네프 박물관 등의 현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관광공사 신평섭 구미팀장은 “동 행사에 관한 현지 언론 및 유관기관의 관심과 기대로 공사 모스크바지사 및 블라디보스톡지사에 현지 러시아인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신종 플루, 북한의 미사일발사 등 일련의 방한관광시장의 불안요인들을 이번 축제행사를 통하여 해소시키고, 러시아인들에게 한국의 즐겁고 풍성한 테마 이미지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행정보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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