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전국 지자체 특산품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한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8 17:58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한국지역진흥재단(이사장 최계호)과 함께 6월 9일(화) 고속터미널역(7호선) 지하 1층에 마련된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지역홍보센터」의 개관식을 갖는다.

개관식에는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 최계호 한국진흥재단 이사장, 박성중 서울특별시 서초구청장, 음성직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커팅, 홍보센터 관람•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관한 「지역홍보센터」는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행안부의 경영합리화 및 예산절감 방침에 따라 위탁운영에서 직영경영 체제로 전환됐으며, 당초 프레스센터에서 현재 장소로 이전함에 따라 임대료 등 연간 10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된다.

지역홍보센터는 전국 지역관련 자료․정보를 집중적으로 전시․홍보하는 제1관과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 전시 및 현장구매를 할 수 있는 제2관으로 설치•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안내자료도 비치되어 있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에게 국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246개 자치단체에 대한 집중적․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하여 홍보비용 절감, 특산품 판매 지원, 지역이미지 제고 등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설 예정이다.

각종 지역관련 자료 및 홍보물, 특산품 등을 한곳에서 전시함으로써 자치단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벤치마킹을 통하여 자치단체 역량 강화 및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홍보센터 개관일에 맞추어 지자체 홍보마당(1관)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미래성장동력 사업인 “저탄소 녹색성장기지 - 새만금 사업” 전시관을 1개월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홍보센터」는 지난 2007년 11월 개관한 이래 지역의 특산품 전시•판매와 관광․문화․투자 등 다양한 지역정보의 메카로서 전국 지자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었다.

지역 농특산품 장터한마당 운영(18억원 매출), 특산품 온라인 홍보시스템 운영(1,600여개 품목 등록), 지역투자 유치상담 및 특산품 구매알선(275건), 지자체「전용 전광판」홍보 운영(853건, 지차체 홍보예산 20여억원 절감), 지역축제․이벤트 행사지원(13회)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지역홍보센터」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진흥 인적네트워크 DB 구축•운영, 지역정보의 도시민 원스톱 제공, 초․중․고교생 체험프로그램 운영, 직판행사, 지역진흥 컨설팅, 각종 지역축제 자문․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