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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페스티벌 개최 “ONE ASIA- 아시아, 하나되다”
서울=뉴스와이어 | 승인 2009.06.08 16:06

 

(서울=뉴스와이어) 아시아문화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세계명인문화예술교류회가 주관하는 ‘2009아시아문화페스티벌’이 ‘하나된 아시아(One Asia)'를 주제로 오는 14일(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첫 축제의 막을 연다.

그 동안의 많은 아시아 관련 축제들이 이주 근로자나 다문화 가정이나 자녀들에게 초점이 맞춰졌었다면, 이번 축제는 유구한 전통과 다채로운 문화를 간직한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를 중심으로 상호존중과 이해라는 글로벌시대의 국제화를 축제로 표현한다.

전통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대형무대공연과 아시아인들의 삶과 생활을 들여다보고 체험할 수 있는 거리마당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아시아문화교류의 지속 가능한 축제로서 주목해보자.

   
▲ 세계명인문화예술교류회 홈페이지 캡처

이날 축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일본, 한국 5개국의 인기 가수가 총출동하는 ‘아시아 팝 콘서트’와 몽골,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6개국의 세계 명인 및 국내 전통 공연팀 17팀이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전통문 한마당이 벌어지는 대형무대를 중심으로, 아시아의 문화를 체험하고 그들의 생활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아시아 빌리지’, 한국내 아시아 외국인들의 장기와 한국어 실력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장기자랑’, ‘우리말 겨루기’ 콘테스트 등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적응된 모습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아시아 팝 콘서트 출연진으로는 필리핀의 R&B 공주라 불리 우는 ‘카이라(KYLA)’와 인도네시아의 아이돌 스타 ‘기타 구타와(Gita Gutawa)’, 후지 락 페스티벌에 출연 경력의 일본의 9인조 스카 밴드 ‘무디 루디(Moody Rudy)’, 네팔의 국민가수 ‘라주라마(Raju Lama)’ 등이 있으며 한국 대표로는 한국 힙합의 슈퍼스타 다이나믹 듀오, 폭발적인 가창력의 실력파 여가수 BMK가 함께한다.

피날레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퍼포먼스로 아시아 국가들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세계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아시아 세계명인 공연’에는 베트남의 대표적 전통 무용가 하티 김 중, 방글라데시 문화사절단으로 여러 번의 해외 수상경력이 있는 샤밀라 배나지, 말레이시아 Mixed bill 최고 안무가상 수상자인 에이 아리스 빈 에이 카디르, 판토마임 댄스와 희극 댄스를 선보이는 우즈베키스탄의 유명 전통무용가 엘킨 카하로프, 키르기즈스탄의 목소리라 불리우는 살라맛 사디코바 등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몽골 건국 800주년 기념 ‘징기스칸 메달’ 수상 경력의 알탄체첵 자란타이와 몽골 전통예술인 8인이 특별 초청 공연을 펼친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몽골의 메이저 방송사에서는 촬영차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추후 인도네시아 방송에서 축제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혀 해외 언론들의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페스티벌조직위원회에서는 추후에도 다양한 아시아 문화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의 문화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문화를 아시아에 알려 문화로 아시아가 하나되는 축제로 장기적인 축제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로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뉴스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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