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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녹색분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 창출해야”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8 11:12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6.8(월) 駐韓 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하는 오찬간담회에 참석하여, 駐韓 미국 기업인들과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윤호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양국 모두 녹색성장을 새로운 경제발전의 비전으로 삼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6월 중순 예정되어 있는 미국 방문시 녹색 협력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즉, 양국 모두 녹색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신기술 개발, 사업기회 창출 등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상호 강점을 활용한 협력을 도모할 경우, 그린 경제를 한층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녹색분야 협력이 진정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한․미 FTA가 조속히 비준되어, 양국간 지식․기술․인력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일어나야 함을 강조하면서, 암참 회원사들에게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으며 이윤호 장관은 기조연설 후 이어진 양국간 녹색성장 협력, 외국인투자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암참 회원사의 녹색기술과 제품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통산업의 녹색전환 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한국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전략적 제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투자는 녹색분야 등 산업구조 고도화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큰 분야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외투기업 노무관리도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찬간담회는 William Oberlin 前 암참 회장, Stuart Solomon MetLife 한국 사장, Bob Edward 쉐브론 한국지부 회장 등 80여명의 기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윤호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가 15년간 암참 대표직을 수행하고, 곧 한국을 떠나는 Tami Overby에 대해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그간의 공로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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