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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8 10:56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브리핑 장면

정부는 6월 8일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했다.

마스터플랜은 지난 4월 27일 정부합동보고회에서 중간성과를 보고한 이후, 4대강 인근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설명회(5.7~5.19, 12회), 관계부처•학회 등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 그룹의 자문(5.14~5.15) 및 물환경학회•수자원학회 등 관련학회 토론(5.21~5.22), 전문가•시민 등이 참여한 공청회(5.25) 등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 것이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를 시작으로 전국의 하천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으로, 이번에는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4대강 본류 및 주요지류를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은 2010년까지 별도의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를 통해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존 “사후복구”에서 “사전예방” 위주의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4대강 유역의 수해로 인한 연평균 피해액(1.5조원)과 복구비(2.4조원)를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으며, 수질개선, 물 확보, 문화•관광 활성화 등의 간접 편익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수•가뭄 방지와 수질문제 해결 등 기후변화로 인한 물위기에 대비할 수 있으며, 수자원 기술발전과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물관리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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