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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선두와 4타차 역전우승 노린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7 10:14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 7천2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우즈는 보기2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4개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7위가 올라섰다.

대회 2라운드에서 74타로 부진했던 우즈는 이날만 4타를 줄이며 공동 24위에서 17계단 뛰어올랐으며 공동선두의 매트 베텐코, 마크 윌슨(이상 미국)를 4타 차로 추격했다.

1번홀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우즈는 이어진 2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타수를 만회했고 5번 파5홀에서는 207m 거리에서의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안착시키며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 전반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쳤다.

우즈는 후반 11번 파5홀에서도 핀까지 216m 거리를 남긴 두 번째 샷을 3m로 근접시킨 뒤 이글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14번과 15번 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린 우즈는 선두를 3타 차이로 추격했지만 17번홀 그린에서 6m 퍼트를 3번 만에 성공하며 보기를 범하여 타수를 잃었다.

선두와 4타 차이로 경기를 마친 우즈는 지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선두와 5타를 뒤집으며 역전우승을 차지했으며 특유의 최종라운드 몰아치기가 가능한 우즈로서는 4타 차이 역전우승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회 2라운드에서 우즈와 나란히 공동24위를 기록한 최경주(39, 나이키골프)는 이날 이글1개와 버디1개를 낚아냈지만 보기3개와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언더파 215타로 공동25위를 기록했다.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은 이날 1타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27위를 기록했으며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도 2타를 잃어 합계 3오버파 219타 공동 4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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