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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세리 ‘스테이트 팜 클래식’ 이틀째 공동선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6 10:26

 

 

   

박세리(32)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크리크 골프장(파72, 6천74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낚아내며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틀째 선두 자리를 지켰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박세리는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쳐 2007년 코닝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이날만 6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치고 나온 수잔페테르센(노르웨이)이 첫날 박세리와 공동선두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이지영(24)을 밀어내고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영은 이글1개와 버디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1개를 범하여 3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3위로 밀려났지만 1타 차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어 여전히 우승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한편, 탑10에는 지난 3월 피닉스 이터내셔널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이후 상위권 진입을 못하고 있는 신지애(21, 미래에셋)가 선두를 2타 차이로 추격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1개를 범했지만 이글1개와 버디4개를 낚아내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선두권 진입에 발판을 만들었다.

이성화(23,CJ)와 김인경(21, 하나금융)도 나란히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를 추격하며 공동9위에 이름을 올려 우승경쟁에 가세하였으며 위성미(20, 나이키골프)도 이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16위에 랭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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