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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골프황제’ 우즈 중위권으로 주춤...짐 퓨릭 공동선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6 10:06

 

‘골프황제’ 타이거우즈(33, 미국)가 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블린의 뮤어 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 7천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둘째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오버파에 그쳐 공동24위로 하락했다.

이날 10번 홀부터 출발한 우즈는 14번 홀까지 버디2개와 보기1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의 기대감을 보였지만 16번, 18번 홀에서 타수를 잃으며 1오버파로 전반라운드를 마쳤다. 이어진 후반라운드에서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4번과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순위가 하락했다. 파5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우즈는 가까스로 중위권 자리를 지키며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24위로 추락했다.

우즈의 드라이브 샷은 페어웨이를 두 차례 놓쳤을 뿐 안정된 모습을 모였지만 그린 적중율이 61%로 떨어지며 타수를 줄일 기회를 좀처럼 잡아내지 못했다.

선두에는 ‘8자 스윙’으로 유명한 미국의 짐 퓨릭(39)이 2타를 줄이며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조너선 버드(미국)과 함께 나란히 공동선두에 올랐다.

한편, 한국의 간판스타 ‘탱크’ 최경주(39, 나이키골프)가 버디5개를 잡았지만 아쉽게 보기3개를 범해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주춤한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가 나란히 중위권인 공동24위에 머물렀다.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2위를 기록하며 컷 탈락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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