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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세리와 이지영, 스테이트 팜 클래식1R 공동선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5 10:15

 

   

‘맏언니’ 박세리(32)와 투어 4년차 이지영(24)이 스테이트 팜 클래식 1라운드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팬더 크릭CC(파72, 6천764야드)에서 열린 LPGA퉁 스테이트 팜 클래식 첫 날 보기 없이 6언더파를 몰아치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이며 이지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LPGA투어 통산 24승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된 박세리는 올 시즌 9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한차례도 탑10에 진입하지 못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여왔지만 이날 공동선두에 오르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세리와 나란히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린 이지영은 보기1개를 범했지만 버디7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지영은 이날 최대 비거리 290야드를 기록하면서도 페어웨이를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으며 그린 또한 단 한차례 놓쳤을 뿐 최고의 샷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신지애(21, 미래에셋), 강수연(33, 하이트), 한희원(31, 휠라코리아), 이선화(23, CJ), 김인경(21, 하나금융)등 10명의 한국선수들이 공동7위에 올랐으며 위성미(20, 나이키골프)는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공동36위에 랭크 되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오지영(21)은 2오버파 74타를 기록해 공동108위에 그쳤으며 1라운드 경기를 마친 결과 무려71명의 선수들이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 남은 경기에서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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