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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탈레반의 보복성 테러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5 02:20

페샤와르 지역에 대한 테러위협 정보가 주 파키스탄 한국대사관에 입수되었다. 북서변경주 페샤와르 지역, 주변을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는 개인 신변안전에 유의하여 바란다고 대사관은 밝혔다.

미국, 일본대사관에서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국민들에게 페샤와르 지역 치안정세 및 테러정보에 따라 여행을 삼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라호르 지역에서도 시내 경비와 도심 간선도로에서의 경찰의 검문.검색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테러위협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 5월23일 발푸치스탄 퀘타지역을 여행 중이던 프랑스인 1명이 지역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되었으며, 27일 오전에는 파키스탄 제2의 도시 라호르 시내에서 차량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 23명 사망, 2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파키스탄은 최근 정부군이 북서변경주 일대에서 탈레반 소탕 작전에 따른 탈레반의 보복성 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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