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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세계화 무대에 고추장맛 첫 변신 시도”
성남=뉴스와이어 | 승인 2009.06.02 13:26

 

(성남=뉴스와이어)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의 김치세계화전략단 구경형 박사팀은 한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국내외 고추장과 핫소스 제품의 매운맛 특성구분, 등급구분 지표 개발, 소비자 관능검사, 표시방안 제시 등을 위해 CJ 해찬들, 대상 청정원 연구진과 함께 1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수출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추장 매운 맛 등급은 순한 맛(mild), 약간 매운 맛(slightly hot), 보통 매운 맛(moderate), 매운 맛(very hot), 매우 매운 맛(extremely very hot)까지 5단계로 세분화했다. 이번에 생산된 고추장 제품들은 순한 맛부터 매우 매운 맛까지 5단계로 매운 정도가 세분화 표기되어, 소비자들이 쉽게 원하는 매운 맛에 따라 취사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매운 맛에 대한 수치가 정량화되어 고추장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농림수산식품부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고추가공품인 고추장은 올해 3월까지 누적 수출 실적이 33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0만 달러에 비해 무려 72.5% 증가했다. 지난 2001년 김치(Kimchi)에 이어 이달에는 고추장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Gochujang’이라는 이름으로 등록 예정인바, 한국명 그대로 국제 식품규격으로 설정되기를 기대한다.

 

성남=뉴스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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