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NEWS NEWS
6월에는 중고차 시장에도 봄이 올까?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2 11:53

 

   

지난 달에는 자동차 내수경기회복을 위한 노력이 한창이었다.

5월은 신차 구입 최적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판매조건이 주어졌다.
또, 노후차량 교체시 신차구입 후 감세혜택이 시행되면서 그 전달인 4월에 비해 현대차가 67%, 기아차가 41% 증가하는 등 신차 판매량이 평균 3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되었다. 하지만 6월에 실시하는 판매조건은 지난 달과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하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인기 모델인 그랜져TG, NF쏘나타 구입시 100만원을 할인해 주었고 싼타페 신형은 150만원 할인, 아반떼HD는 30만원 할인해 주었다. 이에 반해 6월에는 그랜져TG, NF쏘나타 70만원 할인, 싼타페 100만원 할인, 아반떼HD는 5월과 같은 30만원 할인 혜택을 주어서 5월에 비해 할인 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지난 달 전 차종 구매고객에게 유류비 60만원을 지원 한데 반해 6월에는 SM3, SM5, SM7 구매고객에게 50만원, QM5는 2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GM대우의 경우도 5월과 같거나 다소 하향된 판매조건을 내걸었다.

6월 판매조건이 신차 판매에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지수인 가운데 5월 신차 시장에 따뜻한 봄이 왔다면 6월에는 중고차 시장에도 따뜻한 봄이 오기를 기원하며 중고차업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중고차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인 그랜져TG 최저가전과 준중형 3총사 아반떼, 라쎄티, SM3 최저가전을 열어 6월 중고차시장에 따뜻한 봄이 오기를 부추기고 있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