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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의 과거•현재•미래를 부산벡스코서 만나세요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2 09:56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오는 3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9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RailLog Korea 2009)’에 철도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은 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며, 국내외 철도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특히, 올해 산업전에는 국내․외 철도전문업체 124개사(국내 65개사, 해외 59개사)가 참여해 597개 업체별 홍보관이 운영되며, 철도 포럼, 학술세미나, 현장견학,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허준영 사장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2회 한국철도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철도홍보관은 ‘세계1등 국민철도’를 만들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공기업으로 녹색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코레일의 이미지와 세계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코레일의 미래상을 형상화해 꾸며졌다. 특히, 홍보관 내부에는 세계1등 국민철도관, 철도첨단기술관, 철도상품홍보관, 물류사업관, 자동화설비시연관, 사업개발관 등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각 섹션별로 소개된 철도의 역사, 여객•물류•광역철도의 운영 노하우, 철도여행상품 홍보, 신규 사업 등 한국철도의 과거•현재•미래를 한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코레일은 철도디오라마(실물 축소 입체모형), KTX시뮬레이터(운전체험), 증기기관차 분화작업 모형, 탈인형 연출, 포토 존 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히, 해외 철도사업자와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 동시통역 및 장비시연 도우미를 배치했다.

열차이용객은 당일 철도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부산역에서 매시간 정시에 출발하는 벡스코행 무료셔틀버스를 타면 보다 편리하게 산업전을 관람할 수 있다. (※운행시간 : 부산역 출발 10:00~15:00, 벡스코 출발 11:00~16:00)

허준영 사장은 “코레일은 이번 산업전에 국내 대표적인 철도운영기관으로, 공사의 비전과 철도운영 노하우를 대내외에 홍보해 해외사업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9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은 코레일(한국철도공사)•부산광역시•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공동 주최하고, BEXCO•메쎄프랑크푸르트•한국철도차량공업협회에서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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