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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억5천만원짜리 명품 1등석….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1 17:00

 

대한항공이 2억5,000만원짜리 차세대 명품 좌석을 장착한 최신형 항공기 B777-300ER 공개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항공기 좌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대한항공은 6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일등석) ‘프레스티지 슬리퍼’(Prestige Sleeper∙프레스티지석), ‘뉴 이코노미’(New Economy∙일반석) 등 전 클래스에 새로운 명품 좌석이 장착된 최신형 항공기 B777-300ER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 가운데 ‘코스모 스위트’는 좌석당 가격이 무려 2억5000만원에 달하는 명품 중의 명품이다. 나무의 자연스런 느낌을 최대한 살린 이 좌석은 180˚도 펼쳐지면서도 좌석 폭을 기존의 일반 일등석보다 15.3㎝ 넓혀 최고급 호텔의 침대와 같이 안락하다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프레스티지 슬리퍼’는 국내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 최초로 180˚로 펼쳐지는 좌석으로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맞먹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앞 뒤 좌석간 거리도 일반 프레스티지 대비 66㎝ 길어졌으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옆 좌석간 칸막이를 확대해 비즈니스맨들에게 ‘하늘의 사무실’에서 업무와 휴식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뉴 이코노미’는 좌석 뒷면을 슬림화하여 앞뒤 공간을 확보했으며, 등받이를 뒤로 기울일 경우 방석 부분이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하여 앞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B777-300ER의 전 좌석 AVOD는 고화질(HD) TV가 일반화되는 추세에 맞춰 화면을 영화관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16:9 비율의 와이드모니터가 사용됐으며, 핸드셋을 이용한 커서 조작 및 화면에 손가락만 대면 메뉴 이동을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동시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좌석, AVOD, 식기류 등 기내서비스의 모든 부문이 업그레이드된 B777-300ER은 오는 6월 3일부터 인천~뉴욕 노선 등 중장거리 노선에 본격 투입되어 승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와이드스포츠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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