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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즐기는 인도인 갈수록 늘어나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1 12:29

 

코트라의 인도 상품시장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의 고속경제성장으로 인한 소득증가와 20~40대를 중심으로 서양문화의 영향으로 과거 금기였던 음주에 대한 인도인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인도의 힌두교 신자는 국민의 80%이며, 14%가 무슬림으로 술을 금지하고 있다. 종교적으로 술과 담배를 금기사항으로 여겨져 왔으며, 인도 정부는 주류의 가격과 배급에 관여해 정책적으로 규제를 해 왔다.

그러나 고속경제성장으로 소득과 소비가 증가한 중산층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에 노출돼 서양문화를 쉽게 접하는 젊은 세대 중심으로 술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또한, 도시를 중심으로 바(Bar), 클럽(Club) 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쉽게 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마하라쉬트라, 카르나타카의 경우 유통체인점과 슈퍼마켓에서 맥주 판매를 허용하는 등 인도 주정부들은 점차 주류정책을 완화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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