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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줄이고 허리띠 졸라매는 싱가포르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1 12:09
 
세계적 경기 침체로 인해 지출을 줄이고, 소비 습관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의 식재료시장은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현지 조사기관이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싱가포르인들은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하는 비중을 늘려 가계비 지출을 줄였으며 이에 따라 식재료 구입이 자연증가 했기 때문이다.

2007년 대비 2008년 싱가포르 월 평균 가계비 지출은 식료품 가격 상승, 외식비 절감을 위한 가정 내 요리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14% 증가했으며, 이중 식재료 지출은 평균 5% 증가를 기록 했으며, 특히 식재료 지출은 고소득 가구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인 27% 증가를 보였다.

이 보고서는 싱가포르인 10명 중 7명이 저축 증가를 위해 소비습관에 변화를 주었으며, 식비부문은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한 식료품 구매경향 변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74%에 이르는 대부분의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현재 필수품만을 구매하고 있다고 응답 했으며, 37%의 소비자들은 같은 제품을 구매하되 적은 양을 구입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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