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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나상욱 공동9위...스트브 스트리커 통산5승 기록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1 09:40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 7천204야드)에서 열린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재미교포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이 버디3개와 보기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탑10 진입에 가능성을 만들었던 나상욱은 최종라운드에서전반 7번홀 보기로 타수를 잃었지만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만회했다. 이어진 후반라운드에서는 11번과 15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아 이븐파를 유지했으며 마지막 18번 홀에서 2.5m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지난주 HP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며 주춤했던 나상욱은 합계 11언더파로 탑10에 진입하며 올 시즌 반전의 분위기를 마련했다.

한편, 우승컵은 미국의 스티브 스트리커가 연장 2차전 접전 끝에 차지 하게 되었다.

스트리커는 17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시켜 선두의 팀 클라크(남아공)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최종라운드 마지막18번 홀에서 1타 앞서고 있던 클라크는 파퍼트를 놓치면서 스티브 스트리커, 팀 클라크, 스티브 마라노(미국)가 연장전 승부에 돌입하게 되었다.

1차 연장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17번홀에서 치러진 2차 연장에서 스트리커는 두번째 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잡아내 PGA 투어 통산 다섯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위창수(39, 테일러메이드)는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13위로 경기를 마쳤으며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19)은 4언더파 276타로 공동46위 그쳤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도 3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5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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