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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이현주, 서경오픈2R 3타 차 선두...유소연 단독2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30 19:49

 

30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파72, 6천6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힐스테이트 서울경제 오픈 2라운드에서 이현주(21, 동아회원권)가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던 이현주는 2라운드에서 버디7개와 보기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 2위의 유소연(19, 하이마트)을 3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연이어 누르는 이변을 일으키며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이현주는 KLPGA투어 최고성적인 4위를 기록했으며 이날은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려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잡게 되었다.

한편, 지난주 치열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차지한 유소연은 보기 없이 버디3개를 잡아내는 안정된 플레이로 단독2위에 이름을 올려 최종라운드 역전우승과 함께 2주 연속 우승의 가능성을 남겼다.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문수영(25, 엘르골프)은 버디2개를 낚아냈지만 10번 홀에서 티샷을 실수하며 뼈아픈 트리플보기로 1오버파 73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4언더파 단독8위로 추락했다.

첫날 7오버파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김하늘(21, 코오롱엘로드)은 2타를 줄여 서희경(23, 하이트)와 함께 5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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