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TV 스윙바이블
[KPGA]레이크힐스3R, 신용진 11언더파로 공동 선두!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5.30 17:19

 

   
▲ 공동선두를 기록한 신용진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있다.    <KPGA제공>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순천 골프장(파72.7천145야드)에서 열린 SBS코리안투어 레이크힐스오픈 3R 결과 신용진(45,삼화저축은행)과 외국인 시드권자인 홍창규(28,골드윈)가 공동 1위에 올랐다.

부산 갈매기로 유명하며 이제는 노장축에 속하는 신용진은 전반 4,5,7,9홀에서 버디를 잡아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후반에는 조금 지친 기색이 보였으나 15홀까지 파 행진을 하더니 16(파3)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공동 1위가 되었다. 내일 통산 9승에 도전한다.

홍창규는 전반 8홀까지 파만 하더니 9홀에서 첫 버디 후, 10,12홀 버디, 13,16홀 파3홀에서 보기를 기록 했지만 14,15,17홀에서 버디를 잡아 오늘만 4타를 줄이며 신용진이 16홀에서 보기를 하는 바람에 공동 1위에 올랐다.

권명호(26,삼화저축은행)는 오전 인터뷰에서 “일단 티샷의 위치에 따라 지킬 것인지, 적극적으로 공략 할지가 결정 나는 코스 셋팅” 이라 말한대로 전반 1홀부터 11홀까지 파 행진만 하더니 12홀의 핀 위치가 해저드에서 10야드 정도의 공간에 볼을 온 시킨후 첫 버디를 잡았고, 15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3위에 올라 내일 홍창규,신용진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 하며 첫 우승에 도전 하게 되었다.

한편, SKT 우승자인 박상현(26,앙드레김골프)은 신용진,권명호와 같은 조로 플레이 하며 버디 1개, 보기1개의 이븐파로 마무리 하며, 버디만 5개를 잡은 황인춘(34,토마토저축은행)과 3타를 줄인 김대섭(28,삼화저축은행)과 함께 공동 4위로 무빙데이를 마무리 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