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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나상욱, 크라운 프라자 2R 공동 13위로 주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30 10:16

 

나상욱(26)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달러) 둘째 날 주춤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경기에서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68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합계 6언더파 134타로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13위로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선두와는 8타 차다 중위권을 유지 했다.

뉴질랜드교포 이진명(19)은 이날 버디7개와 보기2개 그리고 더블보기1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2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도 2타를 줄이며 위창수(37, 테일러메이드)와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31위를 마크했다.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3타를 줄였으나 대회 첫날 잃었던 타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1오버파 141타를 기록 컷 탈락 됐다.

리더보드 상단은 이틀 연속으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차지 했다. 스트리커는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이 대회 종전 36홀 최소타를 2타 경신했다.

팀 클라크(남아공)틑 13언더파 127타로 1타 차 2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12어더파 128타로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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