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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박상현, 한 주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 노린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9 18:48

 

   
▲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한 박상현 17번홀 아이언샷 <KPGA제공>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박상현(26, 앙드레김골프)이 29일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골프장(72, 7천145야드)에서 열린 SBS 코리안 투어 레이크힐스 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로 뛰어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날 2번,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낸 박상현은 4번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이어진 5번 파3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8번, 9번 홀에서 2타를 추가.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여세를 몰아 후반 9홀에서 보기 없이 11, 12,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첫날 2언더파를 기록했던 박상현은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선두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경기 후 “요즘 자신감이 최고조에 도달했고 이번 대회도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나란히 공동4위를 기록했던 권명호(25)와 신용진(45, 이상 삼화저축은행)도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GS칼텍스오픈 우승으로 상금왕 2연패에 한걸음 다가선 배상문(23)이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그룹에 1타 뒤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역전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8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기록한 권명호 18번홀 티샷  <KPGA제공>

   
▲ 8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한 신용진 18번홀 티샷   <KPG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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