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과속부녀,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수상!차태현, 최고의 남자주연배우&박보영, 최고의 신인배우상
변익주 기자 | 승인 2009.02.05 11:54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차태현이 최고의 남자주연배우상을, 박보영이 최고의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08년 개봉작 흥행 1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8위 랭크 등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과속스캔들>이 8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또 하나의 큰 경사를 맞은 것이다.

차태현에게 <과속스캔들>의 의미는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과속스캔들>은 차태현의 10번째 주연 영화로 친아들 수찬이와 함께 출연했을 뿐 아니라, 데뷔 이후 영화 부문에서는 첫 주연상의 영광을 안겨준 고마운 작품인 것.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은 93,256표를 얻어 <추격자>의 김윤석(72,356표), <고고70>의 조승우(53,257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송강호(40,811표), <추격자>의 하정우(32,098표)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남자주연배우 부문은 관객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차태현은 “영화로는 주연상이 처음이다. 관객들이 뽑아주시는 상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혔다.

또한 박보영은 국내 영화 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신인 배우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과속부녀가 함께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과속스캔들>에서 황정남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과속성장한 박보영은 “데뷔한 이래 아역상 이후 처음 받는 상이라 너무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박보영은 최고의 여자 배우 부문에서도 1위 <고고70>의 신민아(89,152표)에 이어 70,511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져 <과속스캔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는 총 526,852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8일(수) 오후 7시 용산CGV에서 열릴 예정이다.

변익주 기자  ikjooda@nate.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익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