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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선두1타 차로 추격한 유소연, 2주째 상승세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9 18:20

 

29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 CC(파72, 6천61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힐스테이트 서울경제 오픈 1라운드에서 유소연(19, 하이마트)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3위 올랐다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차례 치른 연장전 접전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유소연은 대회 첫날 버디6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2개를 범하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 이현주(21, 동아회원권)와 함께 공동선두 그룹을 1타 차이로 추격했다.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친 유소연은 2주 연속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한편, 윤채영(22. LIG)이 3언더파 69타로 정혜진(22. 삼화저축은행) 등과 나란히 공동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안선주(22. 하이마트)도 2타를 줄여 2언더파 70타로 공동10위에 랭크 되었다.

지난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최혜용(19. LIG)은 피로가 덜 풀린 듯 2오버파 73타를 적어내며 공동32위를 기록했다.

서희경(23. 하이트)은 버디2개와 보기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선두에 8타 뒤진 공동50위에 이름으로 올려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1. 코오롱엘로드)은 버디3개를 잡았지만 보기6개와 더블보기2개를 범하며 7오버파 79타 하위그룹인 공동89위에 그쳐 컷 탈락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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