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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나상욱, 크라운 프라자 1R 선두와 3타차 공동8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9 10:50

 

재미교포 나상욱(26)이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골프장(파70, 7천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크라운프라자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8위에 오르면 순조롭게 출발했다.

29일(한국시간) 막을 올린 1라운드에서 선두에게 3타 뒤진 4언더파 66타를 적어낸 나상욱은 전반 3번,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으며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3타를 줄였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3번홀 티샷 실수로 보기를 범하였지만 14번과 17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 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나선 팀 클라크(남아공),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우디 우스틴(미국)에게 3타 뒤진 공동8위에 랭크 된 나상욱은 이달 초 메이저급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위창수(37, 테일러메이드)는 보기를 1개로 막아내고 버디 4개를 낚아내며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14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 나이키골프)는 버디를 5개 잡아냈지만 보기2개와 더블보기1개를 범하며 1타를 줄이는데 그쳐 1언더파 69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뉴질랜드교포 이진명(19)도 1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나란히 공동 42위로 경기를 마쳤다.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은 4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하위권인 114위로 경기를 마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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