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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골프, 유러피안 투어코스에 도전한다.
최웅선 취재팀장 | 승인 2009.05.29 01:53

 

   
▲ 델리 골프클럽(The Delhi Golf Club)/사진제공:인도관광청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골프 코스에서 고대유적 사이로 공작들의 춤을 보면서 골프를 칠 수 있는 곳. 콜로니얼 스타일로 장식된 클럽하우스에서 한잔의 차를 음미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인도의 골프장이다.

우리나라 남자골프에 최경주가 있다면 인도엔 지요티 란다와, 지브 밀카싱 등 PGA TOUR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있는 골프강국이다. 유러피안 투어가 2008년 델리골프클럽과 DLF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세계적 경기침체로 열리지 못했다.

유러피안 투어가 열렸던 인도의 세계적 골프장 델리골프클럽과 DLF 골프 & 컨트리 클럽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델리 골프클럽(The Delhi Golf Club)

   
▲ 델리 골프클럽(The Delhi Golf Club)/사진제공:인도관광청

델리골프클럽(The Delhi Golf Club)은 아시안게임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던 지난 1982년 경기가 열렸으며, 지난해 2월7~10일까지 유러피안투어 “Emaar-MGF Indian Masters” 가 열렸던 인도 명문골프클럽 중 하나다.

1931년에 개장되어 코스전장이 6403m로 짧은 반면 좁은 페어웨이와 페어웨이 따라 가시덤불이 있어 한번의 미스 샷이 보기 또는 더블보기로 연결되는 난코스로 악명을 떨치고 있어 장타 보다는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 델리 골프클럽(The Delhi Golf Club)/사진제공:인도관광청

델리골프클럽은 아시안투어의 하나인 인디아 오픈을 포함하여 많은 프로 토너먼트 경기가 열리고 있다. 델리골프클럽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해야 한다. 샷 실수로 느끼게 되는 불만이 누적되어 공포로 이어지면 갈수록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기 때문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된다.

델리골프클럽 코스의 특징은 고대유적들로 점철되어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곳으로 골프와 함께 고대유적을 감상 할 수 있다.

DLF 골프 & 컨트리 클럽(DLF Golf & Country Club)

   
▲ DLF 골프 & 컨트리 클럽(DLF Golf & Country Club)클럽하우스/사진제공:인도관광청

구르가온(Gurgaon)에 위치한 Par72의 DLF 골프 & 컨트리 클럽(DLF Golf & Country Club)은 아놀드 파마가 설계한 18Hole 7141야드로, DLF 골프&컨트리 클럽은 인도에서 유일하게 야간 골프 시설을 제공하는 한다. 지난해 2월 28일 ~ 3월2일까지 유러피안투어 “Johnnie Walker Classic”이 열린 명문 골프장이다.

   
▲ DLF 골프 & 컨트리 클럽(DLF Golf & Country Club)/사진제공:인도관광청

지난 2005년 DLF 골프&컨트리클럽 회원권이 판매되었다. 당시 한화로 5억7500만원이었으나 판매개시 45일만에 모두 팔렸다. 회원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주로 인도에서 활동하는 외국기업의 외국인들이지만 인도 상류사회에서 DLF 골프&컨트리클럽이 위상을 잘 나타내 주었다.

   
▲ DLF 골프 & 컨트리 클럽(DLF Golf & Country Club) 승마장/사진제공:인도관광청

 

최웅선 취재팀장  wschoi@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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