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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김대섭,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선두!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8 23:00

 

   
▲ 7언더파로 1위를 기록한 김대섭 18번홀 드라이버 티샷     <KPGA제공>

28일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 골프장(파72 7천145야드)에서 열린 SBS 코리안투어 레이크힐스 오픈 1라운드에서 김대섭(28, 삼화저축은행)이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김대섭은 3번과 4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6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2개를 추가한 김대섭은 전반9홀에서만 5타를 줄이며 선두권에 올랐다. 이어진 후반에서는 파5홀인 10번과 14번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고교 시절 한국 오픈을 두 차례나 제패하는 등 무서운 기량을 보였던 김대섭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팬들에게 잊혀져 가는 선수였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2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했다.

2주전 GC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하며 샷 감각이 살아나 김대섭은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시즌 첫 우승에 기회를 잡았다.

한편, 보기 없이 버디7개를 잡아낸 김대섭을 ‘노장’고영준(50, 토마토저축은행)과 강경술(22)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1타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이날만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낸 공용준은 공동2위에 이름을 올리며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잡았다.

미남골퍼 홍순상(28, SK텔레콤)도 5타를 줄이며 권명호(25), 신용진(45, 이상 삼화저축은행)과 함께 공동4위에 랭크 되었다.

지난주 SK텔레콤 오픈을 마친 이후 일본에서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한 배상문(23)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1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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