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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지가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며 웃고 있다. | ||
[골프포스트(태국 촌부리)=최웅선 기자]27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48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달러) 대회 2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 LPGA투어 풀타임을 뛴 선수 중 상금순위 상위 60명과 주최 측 초청선수 10명 등 총 70명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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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운정이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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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가 아이언 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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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희가 캐디와 퍼트라인을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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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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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그린 주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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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퍼트라인을 맞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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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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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영이 캐디와 퍼트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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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영이 버디 퍼트 성공후 환호하는 갤러리에 인사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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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영이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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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잔 페테르손이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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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이 캐디와 퍼트라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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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이 퍼트라인을 맞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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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이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비켜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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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영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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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이 강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 ||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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