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 한-아세안센터에서는 한국과 아세안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배낭여행 열린 강좌」를 6월9일~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동남아 배낭여행에 대해 새롭게 알고, △동남아 현지 사람들과 사회를 파악하고 친환경적인 여행, △역사•사회•예술•문화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동남아여행 등을 테마로 진행할 예정이다.
o 강좌 개요
- 기간 : 09.6.9(화)~7.7(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총 5회)
- 장소 : 한-아세안센터 아세안 홀(ASEAN Hall)
※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빌딩 8층 소재 /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출구 도보 1분 /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도보 5분
o 신청 방법
- 첨부된 파일 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smlee@aseankorea.org로 송부
- 수강자는 선착순 마감이며, 6.5(금) 18:00 이후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 뉴스&이벤트 게시판에 공지 예정
강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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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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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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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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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6.9, 화)
19:00-20:30
아세안, 배낭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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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
“배낭여행”으로 만나는 아세안(동남아시아)의 매력
: 아세안 배낭여행의 현황 / 아세안 여행에 대한 오해와 편견 / 아세안 배낭여행의 메카 탐방 / 새롭게 발견하는 아세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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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철
(동남아 배낭여행 전문가, 한국국제관광전 ‘싱마타이 기차여행 설명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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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6.16, 화)
19:00-20:30
아세안, 배낭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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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
여행지로서의 아세안 지역 비교문화 탐방: 한국인이 생각하는 동남아시아 문화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인과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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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준
(목포대 역사문화인류학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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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6.23, 화)19:00-20:30
아세안, 배낭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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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여행”
: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아세안 여행 / 아세안 현지문화에 깊이 빠져드는 여행 / 아세안 현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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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신
(이매진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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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6.30, 화)
19:00-21:00
아세안, 배낭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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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4>
“아세안의 문화유적 - 문화예술적 맥락에서 탐험하기”
: 쉽고 재미있는 예술사적 이야기로 아세안의 주요 유적지를 미리 탐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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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식
(부산외대 미얀마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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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7.7, 화)
19:00-20:30
아세안, 배낭여행의 새 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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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5>
“아세안으로 떠나볼까”
: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방법, 동남아시아에 최적화된 여행 에티켓, 지역별 종교별 문화별 특징 강좌 및 경험담을 듣고 아세안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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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리띠님(박정은)
(배낭여행 웹사이트 ‘떠나볼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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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팀 desd@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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