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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디자인하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7 16:10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009년 청소년주간(5.25-31)을 맞아 다음과 같은 구호 아래 제5회 청소년 박람회를 대구에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 발굴과 계발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청소년들은 청소년창작대전과 엄마모국어경진대회 및 청소년동아리 경연 등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거나 도출함으로써 자신감 회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고, 특히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엄마 모국어 경연대회”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총 49 명의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엄마나라 모국어 경연대회를 가지게 되며 입상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4인 가족 국내여행권이 지급된다.

또한, 135개 단체 260여 개의 부스에서 이루어지는 다문화 및 국제교류 또는 친환경체험, 진로ㆍ진학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소년활동 전시관에서는 청소년유해매체 예방과 아동․청소년의 문제관리를 위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체험활동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청소년 박람회에서는 공중파 TV 방송프로그램 중 숨겨진 재능과 끼를 찾아내는 SBS-TV의 ‘놀라운대회 스타킹’이 함께하여 대구ㆍ경북의 지방 청소년들이 숨은 끼와 재주를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5월 31일 공개녹화 / 6월6일(토) 방송)

그 외 청소년 국제포럼 및 정책토론회 등 16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 교사와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관련 육성인프라에 대한 다양한 정보습득의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2009년 청소년주간(5.25-31)을 맞아 다양하게 준비하였던 각종 행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국민적 애도기간임을 감안, 축제성 프로그램을 취소 또는 연기하는 등 대폭 축소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5.25일 치러진 청소년주간 기념식도 당초 계획되었던 다양한 공연은 모두 취소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장관 기념사만으로 진행 하였으며, 진행 요원들은 모두 근조 리본을 달았다.

그리고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기로 계획되었던 서울 및 지방거점지역(9개지역) 야외 축제성 행사는 6월 이후로 연기하고 부득이 청소년주간에 할 수밖에 없는 행사들은 모두 국민장이 끝나는 5월 30일 이후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도 야외공연 및 축제성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260개 부스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당초 계획되었던 청소년동아리 공연도 모두 국민장이 끝나는 5월 30일 이후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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