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왼손 장타자 부바 왓슨의 아이언 샷.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서 아이언 샷을 한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는 부바 왓슨.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라이언 롱웰이 나이키 부스에서 드라이버를 시타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PGA투어 ‘장타자’ 부바 왓슨(미국)이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서 타이틀리스트 퍼팅그린에서 갤러리들이 볼을 테스트 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 몰린 갤러리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LPGA투어 렉시 톰슨(미국)이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서 주니어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LPGA투어 렉시 톰슨(미국)이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 개막전 데모데이에서 드라이버를 시타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의 내부 부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PGA투어 ‘장타자’ 부바 왓슨(미국)의 포인트 레슨을 듣기 위해 몰려든 갤러디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부바 왓슨.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 몰려든 갤러리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올 시즌 골프패션을 미리 볼 수 있는 패션쇼가 열렸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골프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백상어’ 그렌 노먼(호주)이 PGA of America의 CEO 피터 베바쿠아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 |
||
|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백상어’ 그렌 노먼(호주)과 LPGA투어 렉시 톰슨(미국)이 골프방송에 출연해 즉석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PGA of America | ||
윤영덕 골프전문기자 ydyun@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예원, 2024시즌 개막 2개 대회 만에 통산 4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