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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모델 하나, 열 제조사 안 부럽다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7 10:25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는 4월 신차내수현황을 발표하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모닝의 4월 내수판매는 9,379대로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고, 또한 1~4월 합계수치도 1위를 차지하여 200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 라고 할 수 있다.

모닝의 1위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볼 수 있는 것은 타 제조사 승용차의 판매량이다. 르노삼성 자동차는 8,003대가 판매되었고, GM대우 자동차는 6,014대 판매되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는 2,404대가 판매되었다.

   

이 판매량을 비교하면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볼 수 있다. 모닝의 판매량이 르노삼성 4개 모델, GM대우 9개 모델, 쌍용자동차 6개 모델보다 판매량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기아차의 잘 키운 모델 1개가 3개의 제조사 총 판매량을 능가한 것이다.

카즈 박성진 마케팅담당은 “자동차 마케팅의 핵심은 ‘자동차’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소비자의 니즈와 사회의 추세에 부합한 발빠른 모델 출시와 모델의 라인확장은 어떤 광고보다 중요하다.

기아 모닝은 보다 크고, 잘나가는 경차를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부합되었고, 또한 LPG 모델 출시등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습이 모닝이 현재 다른 제조사의 전체 판매량보다 더욱 많은 판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모닝의 이러한 선전은 기아의 다른 모델인 포르테, 로체 이노베이션, 쏘울, 쏘렌토R 등 다른 모델에도 적용되어 신차 출시하는 모델마다 모두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기아차가 경제위기 속에서도 영향력을 높게 만들게 된 핵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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