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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굿모닝’ 신차는 ‘뉴모닝’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26 18:15

 

아침에 사람을 만나면 ‘굿모닝?’ 하고 안부를 물어보듯, 신차를 산다는 사람을 만나면 ‘뉴모닝?’ 하고 물어봐야 할 것 같다. 현재 신차시장에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자동차가 바로 뉴모닝이기 때문이다.

   

뉴모닝은 올해 1~2월에는 6,490대와 7,803대로 각각 신차판매 2위를 차지하였지만 3월 8,843대로 신차판매를 1위를 차지한데 이어, 4월도 9,379대 판매로 감히 넘볼 수 없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4월까지의 누적 합계에서도 확실한 판매 1위로 2009년 신차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차라고 할 수 있다.

신차 시장에서 뉴모닝이 돌풍의 주역이라면 중고차 시장에서는 그랜저TG가 단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매주 집계하는 인기 중고차 순위를 보면 5월 25일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그랜저TG는 1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중고차 시장의 절대왕좌로 군림하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카즈의 박성진 마케팅담당은 “신차시장과는 달리 중고차시장에서는 중소형차량보다는 중형급 이상의 차량들이 강세를 보인다. 중대형차가 상대적으로 감가상각이 크고 수요가 많아 다양한 차종들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당분간 ‘신차는 모닝, 중고차는 그랜저TG’ 라는 공식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모닝은 LPG 모델추가,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인 경차 구매자의 증가 등의 순풍을 타고 있으며, 그랜저TG는 경기침체에서 중형차 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자는 준중형으로, 중고차로 구입하는 경우에는 대형차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TG는 그랜져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중대형차에서 독보적인 시장장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고차시장에서 TG의 인기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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